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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 세제혜택까지… 지식산업센터 눈길
[리얼캐스트=이시우기자]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초저금리 시대에 예금 금리로 인한 수익이 줄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못한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린 가운데, 정부의 주거용 부동산 규제가 지속되며 특히 지식산업센터들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지식산업센터는 주거용 부동산이 아니다 보니 정부의 규제를 받지 않는 비규제 상품으로 적은 비용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게다가 개인사업자·투자자는 분양가와 매매가의 70%, 법인의 경우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게다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0% 기준금리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 지식산업센터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적어도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동결하기로 한 만큼 한국도 예외없이 장기간 금리인상이 없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정부 규제를 비껴간 비규제상품으로 전매가 가능하고 상품의 가치에 따라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기업체가 임차하는 주체가 되기 때문에 한번 계약을 맺으면 공실이 생길 위험이 상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저금리 상황이 이어지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까지 겹치며 수익형부동산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분양가와 매매가 대비 자기자본 20~30%만 갖고 있어도 투자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확보도 기대할 수 있어 한동안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전국 곳곳에서 지식산업센터들의 완판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테크노밸리에 공급한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매머드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임에도, 지난해 하반기 인기리에 1차 분양을 완료한 바 있으며, 경기도 고양시 원흥지구에서 분양한 ‘원흥 한일윈스타’ 지식산업센터 역시 지난해 하반기 완판소식을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동안 다수의 프로젝트를 통해 채득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한강그룹(비에스홀딩스)이 경기도 고양 삼송 택지개발지구에 한강 듀클래스 고양 삼송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나섰다.
출처 : 리얼캐스트(https://www.rca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