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구래동 인구가 5만 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김포 전체 인구의 약 13%에 달하는 수치로, 김포지역 행정동 중 3번째 규모다.
한강신도시 개발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대거 입주하면서 지난해 말(4만5천192명) 이후 약 3개월 동안 인구가 급증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올해 5월과 하반기에도 3천 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시작돼 내년에는 구래동 인구가 7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